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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미군 폭격사건 희생지
(사건개요) 1950년 7월~8월경(한국전쟁으로 인한 혼란기) 미군폭격으로 인해 수 많은 피난민과 또한 논리지역 부락민이 북한군 몇 명이 피난민속에 숨어 들었다고 하여 무차별 폭격으로 인하여 많은 피난민과 부락민의 고귀한 생명들이 억울하게 희생되었습니다.
(유해 매장지 추정지번) 창녕군 도천면 논리
위 장소는 1950년 7월~8월에 발생한 미군 폭격사건의 집단학살 유해 매장 추정지이므로 함부로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3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장 창녕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