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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거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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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유관순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이상룡 공자와 맹자는 나라를 되찾은 뒤 읽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