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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 태운 자동차대열 앞쪽서 총격, 주민이 위장공비 소행이다 제보 정국돌파구로 세 관계장관 해임, 이대통령, 국무회의열고 힐난 퍼부어 김종원 자백한지 한달만에 구속송치, 신성모 갖가지 핑계들어 끝내 소환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