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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피다못한 꽃봉오리여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신병을 바친 오늘의 화랑이여
그대의 뜨거운 피와 눈물로 인하여
오늘 우리의 조국은 드디어 세계의 한가운데로 나아가고 있으니
부디 부디 눈 감으소서 하늘 나라에서 꽃피어지리라.
지은이 : 한국문인 협회장 김동리 학도병 추도시에서 발휘
장흥군 관산읍 성산리 33번지에서 태어난 오연차 (1937.4. 9일생) 당시 관산중학교 3학년 재학중 6.25 동난 9.28 수복당시 장흥경찰서에 학도병으로 자원 배속되이 유치 공산잔비 소탕작전에 참전 산화(1951년 1월 6일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