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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가평의 얼고} 인맥 第二章 평산신씨 - . 몇禮大夫 判中樞院事 申敬宗 神道碼 (전면) 뿔除大夫 判中樞院굉i 다l敬宗 꾀11道꽤 (숭록대부 판중추원사 신경종 신도비 ) (상단) 健 뚫많大夫 判며-1樞院팎 平山 디]公 혐 敬宗 피Ijl道따I鉉íH序 (증 숭록대부 판중추원사 평산 신공 휘 경종 신도비 명 병서) (좌측면→후면→우측면) 古來(고래)로부터 우리 民族(민족)은 孝道(효도)와 겼敬(공경)을 天倫(천륜)이라 하여 人間(인 간) 最貴(최귀)의 德 Fl(덕목)으로 삼아왔으니, 뚫짧:(요순) 時(시)에는 망方(동방)禮歲之國(예의지 국)으로 일컬어 왔고 孔夫子(공부자) 또한 펌子國(군자국)이라 하여 왔음은 이미 및記(사기)에 傳(전)해 온다 父따(부모)에게 孝道(효도)하고 祖上(조상)을 敬幕(경모)히며 和|볕(호}목)과 友愛 (우애)로 世情(세정)을 敎鴻(돈독)히 함을 倫理道德(윤리도덕)의 表象(표상)으로 삼아 왔다 우리 平山(평산) 門냐I(문중) 또한 이 러한 根本(근본)精페I(정신)을 祖上(조상) 傳來(전래)의 힘11業(훈업)으로 삼아오고 있음은 이미 歷史(역사)의 팎ft(사실)로 記錄(기록)되어 진지 오래이 다. 여기 京幾(경기) 金剛(금강)의 巨11않(거봉) 꿇鐵(화악)이 南(남)으로 범어 北漢(북한)江邊(강 변)의 우뚝한 봉우리를 만들고 그 위에 雄꺼土(웅장)한 터를 잡으니, 쩨人(향인)이 이르기를 萬 世(만세) 놈地(길지)의 |꺼흰(명택)이라 敬歡(경탄)하며 이곳은 필시 名門(명문) 大關(대벌)의 吉l詳(길상)으로 千年(천년) 1쏠德、(음덕)의 所盧(소산)일이니 가히 世世(세세) 祚慶(싱경)의 到來 地(도래지)라 孝爛(효제) ]낸보(충신)과 仁義禮쩔I(인의예지)를 祖上(조싱-)의 這業(유업)으로 삼 아 倫網(윤강)차樞(부식)해오고 있는 平山(평산)人(인)들의 光榮(광영)이라 講揚(찬양)하였다. 삼가 살피건대 公(공)의 說(휘)는 敬宗이며 星原(성원) 塵(산)이 며 겨ζ딸(본관)은 平山(평 산)이시다 始파ll(시조)의 뽑t(휘)는 뿔했(숭겸)이시니 i홈麗(고려) ~!뚫!(개국)元勳(원훈) 太剛 (태사) 71i節公(장절공)이시고 二代(이대)의 이르러 歸(휘) 弘尙(홍상)은 I힘’(관)이 프韓(심-한) 댈上(벽상) 1웹I뚫l功(개국공)이시며 [2:9代(사대)의 품(휘) 動(경)은 官(관)이 積강앓室(적경실) 힘” 1512 (부사)이 시 다. 六代(육대)의 證(휘) 命夫(명부)는 綠펴:(녹사) j효흩(직장) 1테1[(동정)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