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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는 이곳 금마리부락 후록에 안치하였으며 돌아가신후 1977년 12월 국가에서 독립유공자로 높이 찬양 포상하였다. 청등산 정기 받고 태어난 투사 팔충신 구국충절 이어 받았나 대한독립만세소리 한산벌에 가득하고 태극기 물결속에 우뚝서신 애국투사 오늘에야 미소짓고 고이 잠드소서 서기 1985년 4월 2일 글 전 부여군수 전준기 세움 부여군수 정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