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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師尹世復 檀崖 喆兄(종사 윤세복 단애 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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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복(尹世復, 본명: 윤세린, 尹世麟, 1881년 ~ 1960년)은 대종교의 제3세 도사교이며 초대 총전교(總典敎)이다. 교단에서의 호칭은 단애종사(檀崖宗師)로, 단애는 그의 호이다. 경상남도 밀양군에서 출생하였다. 경술국치가 있던 1910년에 대종교 신자가 되어 그의 친형 윤세용(尹世茸)과 상의, 수천 석의 가산을 정리해 가지고 남만주 회인현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대종교의 포교에 헌신하는 한편 사재를 들여 동창·백산 등의 학교를 설립하고, 흥업단(興業團)·광정단(光正團)·독립단 등의 독립운동 단체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에 몸을 바쳤다. 일경에 체포된 그는 무기형을 선고받고 복역중 일본의 패전과 함께 출옥하여 해방 이듬해인 1946년에 귀국하여 서울에 총본사를 설치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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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애 선생의 흉상이 건립되어 있는 밀양시독립기념관 앨범도 같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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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상남면 최수봉의사 추모기적비, 김상윤선생 의열투쟁기념비, 단장면, 애국지사 흉상, 파리장서비, 독립의열사숭모비, 독립기념관, 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