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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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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사 3·1운동 기념비 (五義士 三一運動 記念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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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서경식, 정용현, 정길화, 김상후, 박용래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6년 1월 10일에 건립되었다. 이들은 1919년 4월 1일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조선 독립만세기'를 제작한 후 광양군 광양면 읍내리에서 약 1천 여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왜경에게 체포되었다. 이들 의사들은 적 헌병대로 끌려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부르고 적의 잘못됨을 따지고 공격함에 군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또한 김상후는 독립만세시위 참가자에 대한 일헌병의 검색에 반대하고 군중에게 독립만세운동의 당위성과 독립사상을 고취하다 체포되어 서경식 등 의사들과 함께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