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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국한시백일장
第4回 全國漢詩白日場
詩題: 義士黃炳學先生追慕 壯元:清湖韓廷錫
風前燈火我東危 모진 바람 불어 조국이 위태로울 때
義士衷心倡義宜 인간의 도리로 분연히 일어났도다
非顧負傷殲敵際 피 흘리는 몸으로 적을 막아서며
無關生死保民時 민족 위해 기꺼이 한 몸 바치리
斥倭鬪志揮長劍 장검 휘둘러 왜적과 맞서고
愛族忠貞掛將旗 민족의 이름으로 깃발을 올렸으니
偉績芳名垂竹帛 위대한 업적과 이름 역사에 새겨지도다
萬人追慕永年維 암만 세월이 흐른들 그를 잊을 수 있으랴.
2017.9.18. 光陽鄉校 典校 趙東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