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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박사는 본관이 전주이며 조선조 태종왕자 양녕대군의 15대손인 경선공과 어머니 김해김씨의 외아드님으로 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군 마산면 대경리 능내동에서 탄생하시었다. 1919년 3.1독립운동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에 추대되어 조국의 독립운동에 헌신하셨고 1945년 민족해방 후에는 미소양군의 분할점령과 강력한 국제간섭속에서 민족을 영도 국토분단과 신탁통치를 반대하며 민족자결의 자율적 정부수립운동과 탁월한 외교 끝에 1948년 제헌국회의장으로 민주헌법을 제정하고 초대대통령에 당산 정부를 수립하여 대한민국의 건국을 세계에 선포하시었다. 1950년 북한공산 집단의 남침을 격퇴하며 1960년 북한공산집단의 남침을 격토하며 1960년까지의 대통령 재임중 나라의 안보를 공고히하고 국가발전의 대본을 확립하여 민족사상 처음으로 자유민주국가 창업을 이룩하시고 1965년 7월 19일 미주 호놀루루시 마우날라니 병원에서 향년 91세로 천수를 다하시니 전국민의 애도속에 7월 27ㅇㄹ 국립 현충원에 안장되시앋.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시에서 1900년 6월 15일 루돌프 도너공과 파란체스카 게르바르트 여사의 셋째 따님으로 태어나시어 이승만박사와 1934년 10월 8일 뉴욕시에서 혼례를 올리셨으며 독립운동가와 대통령의 아내로서 극진한 내조와 근검절약의 귀감이시더니 1992년 3월 19일 이화장에서 향년 93세로 서거3월 23일 부군 곁에 안장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