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page
268 269 비문 자유와 평화의 신념으로 공산군들과 싸우던 벨기에, 룩셈부르크의 용사들! 고귀한 피를 흘린 448명의 전사상자들의 이름 위에 하느님의 축복이 계실 것이요! 우리는 그들의 업적을 찬양하며 여기에 비를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