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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곳 사람이 아니고, 언니 집에 와 있는데, '4~5년전에 붉은고개 옆 건물을 짓기위해 땅을 파가다 많은 수의 유해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언니로 부터 들었다고 알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