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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인암에는 200여개의 각자가 남아 있습니다. 이중 정말로 이곳에 이름이 남아있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일제강점기 중추원 참의까지 지낸 반민족행위자 이경식(李敬植, 1983~1945)입니다. 출처 : 충북inNews 20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