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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錫源(김석원) 일제강점기 중일전쟁, 북어사건 당시의 군인. 교육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내용요약
김석원은 일제강점기 중일전쟁과 북어사건이 일어났을 때 군인이자 교육자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1893년(고종 30)에 태어나 1978년에 사망했다. 가네야마 샤쿠겐[金山錫源]이라고 창씨개명하였다. 1908년 대한제국 무관학교에 들어갔다가 1915년 일본육사를 졸업하였다. 1937년 중일전쟁에 참전하고 귀국하였다. 귀국한 후 침략전쟁을 선전하고 조선인의 입대를 권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선동하였다. 1949년 북한산 북어를 밀무역해 이익을 챙긴 ‘북어사건’으로 예편하였다. 이후 원석학원 이사장·5대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