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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강상설 열사 추모비 정의의 죽음은 외로운 죽음이요 승리의 죽음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여러분의 함성이며 동참이며 투쟁의 길이며 승리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 양심선언문 중에서 - 산화일 86년 6월 6일 장소(목포역) / 통일염원 44년 6월 8일(서기 1988) 제12대 목포전문대학 총학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