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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城溫泉의 由來. 儒城의 지명은 통일신라 경덕왕 십육년에 백제시대에 奴斯只縣(노사지현)으로 불리던 것을 그 訓에 따라 儒城이라 이름붙였다하며 또 다른 일설에 의하면 백제의 선비들이 모여사는 城이라하여 儒城으로 명명되었다고도 전해진다. 이곳에 溫泉이 있음을 일찌기 高麗史 世宗實錄地理誌 東國輿地勝覽등에 기록되어있다. 특히 東國輿地勝覽에는 李朝의 太祖 太宗 임금님이 이곳에서 목욕했다는 기록이 있어 왕실과도 깊은 인연이 있었음을 알수있다. 또한 이 溫泉은 鷄龍山에 입산수도하려는 승려나 선비 그리고 아들낳기를 원하는 신혼부부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속세의 때를 벗겼다는 흐뭇한 世情傳來의 뜻이 서려있는 溫泉이기도하다. 천구백오년 경부선 철도가 개통된이후 교통및 상거래 수단등 사회적환경이 변천함에 따라 천구백십오년 公州甲富 金甲淳氏가 자연적으로 용출되던 바로 이 자리에 최초로 溫泉井을 개발하고 儒城溫泉旅館을 개설하였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과 같은 유성온천장의 시발이 되었으며 그 맥을 이어온 현재의 儒城관광호텔은 이 온천공을 천구백팔십팔년 확공증굴하여 溫泉의 천연랴듐온천수를 호텔 전관에 풍부하게 공급하고 있다. 지하 삼백오십미터의 화강암단층구조선을 따라 분출되는 이 온천수는 알카리성 單純泉이면서 래듐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온천의 효과를 배가시켜주고 있으며 지하온도 오십팔점사도씨 출수온도 오십육도씨로 일일 생산가능량은 약 이천백톤이다. 특히 온천수는 신경통 류마티스성 질환의 장병 당뇨병 병후회복을 위한 요양 피부미용등 치병과 요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학계와 민간요법으로 널리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