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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자리에는 1인시위에 몸을 바친 곽정례운영위원의 장남이 급작스런 뇌출혈로 8일 숨을 거두었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오늘에야 들었습니다. 곽정례여사는 슬픔을 견디고 오늘도 1인시위 900일차기념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삼가 추모의말씀올립니다. 자식먼저 잃은 부모의 천붕같은 비통한 마음 금할길없습니다. 국회는 하반기 원구성이 마치는대로 과거사법 재개정안을 조속히 통과 시켜주기를 다시한번 촉구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