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page
118page
鷄林 讚歌. 여기는이 겨레의 자주와 독립 맨주먹으로 외친 鷄林의 젊은이들 三.一 만세 핏발이 서린곳 보아라 저기 月出 靈巖의 드높은 기상 朗州골에 뻗친 찬연한 햇살 비둘기 떼 날개 치며 창공에 치솟으니 博士 王仁이 누구던가 國師 道詵이 누구던가 예서 나고 예서 배우며 예서 자랐구나 오 자랑스런 내고장 천추만대 빛나는 예지와 총명 자자손손 이어온 우국과 충절 우리자손들이여 우리는 이 나라의 불기둥이로다 우리는 이 민족의 큰 태극이로다 大同契 한마당 會社亭 뜨락에 그날 만세소리 다시 살아나니 鷄林의 젊은이여 영원하라 鷄林의 젊은이여 영원하라 서기 이천일년 사월 삼일 최승호 헌시 김승남 글 최국철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