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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Photo News 117 2월 13일 오전 11 시, 일제하 최대 민 족운동단체인 신간 회(新幹會) 창립 99 주년 기념식이 서 울 YMCA 회관 이 원철홀에서 열렸다. 신간회기념사업회 가 주최하고 월남이 상재기념재단과 민 세안재홍기념사업 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강지원 신간회기념사업회 회장, 이희정 서울 북부 보훈지청장, 이문원 전 독립기념관 관장, 조규태 서울 YMCA 회 장 등을 비롯해 광복회 및 보훈단체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지원 신간회기념사업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신간회를 “일 제 시대 독립운동사의 통합이라는 큰 뜻을 실천했던” 민족운동으로 규정하며, 1927년 2월 15일 저녁 종로 기독교 청년회관(YMCA)에서 창립된 신 간회의 역사적 의미를 전했다. 이어서 기념사를 전한 김인복 월남 이상재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신간회를 “항일운동 속에서 우리 민족의 연 대 와 통합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실천으로 보여준 민족운동”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를 대표해 축사를 전한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신간회 가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된 조국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2026년 2월 13일, 서울시 종로구 YMCA 회관 이원철홀 "대립을 넘어 공존으로" 신간회 창립 99주년 기념식 열려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공 군의 아버지’로 불리는 계원 노백린 장군 순국 100주기 추모제가 2월 20일 오전 11 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계원 노백린장군기념사업회 주관 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추 모제에는 강윤진 보훈부 차 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송우 범 공군역사기록단장 직무대 리, 박성재 황해중앙도민 회장, 서울관내 광복회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노백린 장군은 대한제국 군인 출신 독립운동가로, 대한민 국 임시정부 군사체계를 정비하고 항공독립운동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그는 1919년 3·1운동 이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군무총 장 을 맡아 독립군 통합과 군사체계 정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노 장군은 전쟁이 우수한 공군력에서 좌우된다는 신념으로 비행사 양성 과 항공전력 확보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한인 교포들의 도움을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 윌로우스에 한인 비행학교를 창설해 독립군을 양성했다. 강 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노백린 장군을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위 에 서 있다”라면서 “국가보훈부는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던 선열들의 고귀한 생애와 뜻을 우리의 후손들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2월 20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공군의 아버지’ 노백린 장군 순국 100주기 추모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