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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의 유래 유성온천에 관한 기록은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동국여지승람에는 조선의 태조, 태종 임금이 이곳에서 자주 온천욕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이 온천이 곧 왕실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휴양지었음을 알 수 있다. 자연적으로 용출되던 이 온천을 1915년 공주갑부 김갑순씨가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였고, 그 맥을 이어온 오늘의 유성호텔이 뜻깊은 사적지를 보존하기 위하여 최초의 시조공 주위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일반에게 널리 공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10월에 개최되는 유성온천문화제에서 이 온천수를 봉송하여 제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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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텔의 온천수 유성온천의 시조수로 본 온천탕과 호텔의 모든 객실에 풍부하게 공급되는 온천수는 화강암의 단층각력대를 따라 지하 350 미터에서 섭씨 56도로 분출되는 약알카리성 열천으로 래디움이 다량 함유되어 온천의 효과를 배가시켜준다. 특이 본 온천수는 신경통, 류마티스성 질환, 위장병, 당료병, 피부미용 및 산후조리등 각종 질병치료의 요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민간요법으로는 물론 학계에도 널리 알려져 동양최양질의 래디움 천연수로서 진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