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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학질로 고생중에 부인이 자신의 허벅지살을 도려내어 남편을 공양하니, 하늘이 감동하여 남편은 완쾌되어 70의 수를 누렸으나, 부인은 허벅지의 상처가 깊어 고생끝에 3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뜨시니...앨범을 페이스북에 공유를 한후에 본인 할머니의 이야기라고 하시면서 자료를 보내주셨습니다. 아래 카메라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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