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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친구들이 함께해서 더할 나위없이 반가 왔는데 한가지 우서친의 든든한 버팀목 종진이가 해외 출장 가느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우서친 사랑이 둘째가라면 서운해할, 축하 받아야할 친구. 종진아, 참석은 못했더라도 5주년 마무리는 여기 모든 친구들 마음과 함께 했을거야. 5년간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