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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시간 위에>
- 광복 80주년, 열다섯 빛의 얼굴들
2025년, 서울교육박물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라피티 작가 레오다브와 협업하여 <되찾은 시간 위에>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찬란하고 당당한 광복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15인의 독립운동가를 화려한 컬러로 재해석하여 표현하였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흑백 사진 속 인물이 아닙니다. 강렬한 색채를 입고, 시대를 초월한 존재로 다시 현재에 서 있습니다.
각기 다른 색의 조화는 광복이 되찾은 자유일 뿐 아니라 '존엄과 자긍심의 회복'이었음을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