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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고지 전투의 영웅 故김한준 대위 6.25전쟁 마지막 전투인 425고지 전투에서 김현준 대위는 3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격을 격퇴하고 고지를 사수했다. 휴전 이듬해인 1954년 6월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태극무공훈장을 수여했으며, 육군은 425고지 전쟁의 영웅 김한준 대위의 업적을 기려 2012년 노환으로 영면한 김 대위의 장례식을 육군장(陸軍葬)으로 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