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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선우고지를 탈환한 최득수 이등상사 중공군에 의해 피탈된 선우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특공조장으로 임명된 최득수 이등상사는 "저 고지를 탈환치 못하는 한 살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는 각오로 대원들을 독려, 30명의 특공대원 중 5명 만이 생존하는 치열한 격전 끝에 고지를 탈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