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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 해밀턴 쇼 대위
Lt, William Hamilton Shaw
(US Navy, 1922.6.5~1950.9.22)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준 분, 한국인보다 더 대한민국을 사랑한 분, 피 값으로 목원대학교 채플을 세운 분, 예수님의 희생적 사랑을 몸으로 이룬 분,
여기 그의 숭고한 희생으로 세워진 채플 언덕에 고인의 흉상을 건립하여, 그의 한국사랑.목원사랑을 후대에게 널리 기리고자 합니다.
2018.9.20.
제작: 월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건립위원회, 목원대학교 교목실, 신학과83동기회, 안승병, 윤희중
후원: 국가보훈처 / 조각: 이창수, 박성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