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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는 일제 강점기 말에 안재홍 선생이 서울에서 내려와 마을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공부하던 곳으로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는 것을 보고 ‘조선 상고 사감’이라는 책을 지은 장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