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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린비 체험사례 우리 아이는 엄마 때문에 이 물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이피부에서 제일 심한 곳이 무릎입니다. 너무 심하다보니 뱀가죽같이 되었습니다. 피가 나와도 계속 긁는 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힘이 들었어요. 지금은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스케일부스터로 아침, 저녁에 샤워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저더러 “ 엄마, 이 물을 먹고 나으면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할게요.”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보기에도 무릎이 점점 좋아진 걸 알게 됩니다. 본인이 그걸 느끼 고요. 요술의 물이에요. (서울 송파구 삼전동 김O규) 저는 제주에서 그린비물을 체험 한 고3학생입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얼굴에 뾰루지가 나기 시작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쌀톨만하게 여드름으로 변해 얼 굴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피부과병원을 자주 찾았고 연고라는 연고는 다 바르고 있었습니다. 연고는 바를 때 잠시일 뿐이었습니다. 얼굴 때문에 친구들과 만남 도 꺼려했습니다. 그러던 2011년 봄에 엄마께서 친구 분의 권유로 스케일부스터 S10과 그린비를 설치해 주셨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매일같이 세수를 깨끗하게 하고 난 뒤에 엄마 친구 뿐께서 알려 주신 대로 세수 후에 타월로 닦지 않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서 자연적으로 피부에 흡수가 잘 되도록 마사지하고 또 잠자기 전에도 깨끗한 거즈를 물에 담갔다가 얼굴에 팩하듯이 했습니다. 지금은 피부가 촉촉해지고 붉게 독이 올랐던 얼굴색도 맑고 투명 하게 바뀌어서 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린비아연수물만 마시다보니까 일반 다른 물들은 맛이 없어서 못 마실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에게 그린비를 권유해주신 엄마 친구 분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주 문O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