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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라남도경찰국 본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활동 공간이었지만 관련된 자료는 많지 않다. 다만 3층 복도는 고등학생 2명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로, 당시 상황을 추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건물은 1956년 이전에 신축된 후 1970년까지 2차례 증축되었으며, 2007년까지 전라남도 지방경찰청 본관으로 사용되었다. 건축적 조형미보다는 관공서로서의 기능성을 우선시한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조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