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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勳章受勳者功勳錄(第1卷)
김직순(金稷舜) 이명: 直鉉 直順 1879 11.10~1908.5.21
전남 고흥출생
천성이 강직하고 대의를 숭상하고 애국심이 투철하여 어렸을때 부터 이미 왜적의 우리나라에 대한 간섭을 통한히 여기고 26세때는 국난에 직면하여 분연히 의병에 가담하여 적수공권으로 왜병과 항쟁하여 무수한 적병을 섬멸하는 공적을 세우던중 불행하게도 왜병에 피체되어 온갖 악형과 고문을 겪은 끝에 30세를 일기로 왜병의 총검에 쓰러졌다. 그의 죽음이 어찌 장하고 거룩하다 않겠는가 그의 우국진통의 자취는 천추에 길이 빛이 남고 그이 애국애족의 행적은 만고에 찬연한 광채를 발하였으니 남은 우리들이 어찌 그를 우러러 의사라 칭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유족으로는 자: 종필 손: 경태 채빈 기태 태민 화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