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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좀 정리되었다. 홀수달은 간단한 서울 둘레길 탐방. 격월로 새로운 탐방 기획, 몇몇 친구들의 탐방 기획 주도적 참여, 때로는 일정없이 건너 뛰기도 하고, 꼭 의무감을 가지고 진행 하지 않고. 앨범도 필요시에만 제작...쌍방향 대화를 위해 밴드 활성화 고려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