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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벤치 - 만남 2013 강신영 DMZ 글씨가 반으로 접힌 현상으로 현재의 불완전한 남부의 분단 상황을 상징하는 작품이다. 관람객이 작품위에 앉았을 때 DMZ 안으로 들어가는 간접체험을 할 수 있으며 벤치와 포토죤의 기능성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