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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오늘 즐겁고, 반가운 자리였다. 다음달에 다시 만나고 모두들 건강하기 바란다....오늘 이렇게 북한산 백운대 등정 앨범 일기를 마친다... 2013. 5. 11. 우서친 모임지기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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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앨범 제작 : 최순상, 황백영, 박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