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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토록 피벌은 울분의 바다를 향하여 우리들 가슴 깊이 살아 흐르는 의로운 목메임을 들으라. 아아, 4.19 파도 가까운 이 광장에 병든 역사는 묻혀 타는 강에 넘치는 부활의 어진 혁명과 너를 위한 더운 죽음 그 큰 얼의 깃발은 꽃이다. 단기 4294년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