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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30일 일요일 10 (제227호) 종합 븮명성황후는좋은의미든나쁜의미든조선인에게기억되면안되는기피인 물이었기에 일본인들은 명성황후에 대한 모든 자료를 감추고 폐기하여 사진 한 장도 남아 있지 않게 하였다.조선의 청맹과니(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나 실 제로는앞을보지못하는눈)들은일본인들이만들어내고퍼뜨린악의적헛소 문을 통속소설로 써내고 읽으며 억울하게 시해당한 분을 또다시 잔인하게 짓 밟았다.이 책은 그런 무책임한 기록들에 대하여 반박 자료를 찾고 분석한 결 과물이다.븯 박광민 현종이 책을 펴내며 전한 말이다. 그리고 왜곡된 한 시대의 진실을 밝히는단초가될수있길기대한다고말한다. 이책은 도서출판 한글에서 출판하여 교보문고를 통해 절찬리에 판매중에 있 어출판사서평을함께실어본다. 뷺조선도미국처럼행복하고자유로우며 힘이 있다면!뷻 명성황후가 언더우드 부인 과의 대화 중 했던 말이다. 우리 근세사에 서명성황후는나라를망친여인으로끊임 없는 폄훼(貶毁)대상이 되었지만 이런 평 가를 뒤집는 평 전(評傳) 븮명성황후가 꿈 꾼 나라븯가 도서출판 한글에서 간행되었 다. 이 책에는 그동안 많은 논란을 거듭해 온 명성황후 원본 사진과 븮명성황후어진 초상 화작품븯도 처음 공개되었다. 여러 사 진과 기록들을 하나하나 치밀하게 대비 (對比)하여분석하고,사진을찍은시기와 장소까지 추론하여 명성황후 어모(御貌) 에대한결론을도출하였다. 이책에따르면고종과명성황후는개혁 에 관심이 많아 위정척사파(衛正斥邪派) 의 반대를 물리치고 일본에 대일조사시찰 단을 파견하기도 했으나 갑신정변을 겪으 며 일 본과 김옥균 일파에 치를 떨게 되었 다고한다.명성황후는여성교육에도관심 이많아1887년에'이화학당(梨花學堂)'의 교명(校名)을 지어줄 만큼 진취적인 분이 었다. 저자인 박광민(朴光敏) 한국어문교육 연구회 연구위원은 뷺흔히 명성황후가 청 나라를 끌어들여 국정을 장악했다고 하지 만 일본이 물러간 자리를 메워 들어오는 청나라를 막을 힘이 고종이나 명성황후에 게없었을뿐”이라고변론하였다. 븮윤치호일기븯 1884년 3월 4일자에 고종 내외와 윤치호 사이에 오간 문답은, 주변 국의 전횡(專橫)을 막을 힘이 없어 신하에 게 강대국의 동태(動態)를 물으며 등거리 외교를 해야 했던 약소국 군주의 서러운 모습이라는것이다. 븮윤치호 일기븯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해 있다. “이날 오후 2시경에 대궐에 들어갔 는데 그 자리에서 두 분 전하께서 내게 물 으셨다.만약청국(淸國)이무리하게우리 나라 권리를 압제(壓制)하면 미국과 미국 공사(公 使)는 반드시 힘을 다해 우리를 쟁변해 줄 수 있을 것 같으냐? 내가 아뢰었 다. 무릇 미국은 우리나라가 겪는 수모를 냉정히보고만있지는않을것입니다.븣무 당굿과사치로나라를망쳤다는것도1896 년에 기쿠치 겐조가 펴낸 븮조선왕국(朝鮮 王國)븯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선인들이 이 내용들을 퍼 나르고 돈벌이용 통속 소설 을쓰며국모(國母)를악녀로만든결과라 고 한다. 1931년에간행된븮명성황후실긔븯에따르 면,“기도를 드려 마침내 태자를 탄생하였 으므로 태자의 축수(祝壽)를 위하여 금강 산1만 2천봉마다 돈열냥과백미 한섬씩 을 바쳤다”하고,븮매천야록븯에도 봉우리마 다 돈 만민(萬緡)씩을 바쳤다고 했지만, 븮일성록(日省錄)븯에 의하면 1880부터 188 1년까지 1년간 조정 각사(各司)에서 쓴 돈이 67만9천72냥에 불과한데, 내탕금 (金)이 따로 있었다지만 정부 총예산이 68만 냥도 안 되는 작은 나라 내탕고에 왕비가굿을하는데12만냥이나쓸만큼 큰돈이 있었을 리 없다. 당시 굿을 하여 안녕을 비는 것은 왕실이나 민간이 다르 지않았으며,왕실에서굿을했으니민간 보다는 비용을 조금 더 주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븮매천야록븯에는‘명성후(明成后)븯라는표 현을비롯해 1898년 8월 10일에 창간된 븮제 국신문븯등이보이므로이책은1898년8월 이후에저술된것이며,여항(閭巷)의말도 안 되는 소문을 모아놓은 야사류(野史類) 기록이많다고한다. 명성황후는 이모(母)의 인사 청탁마저 물리칠 만큼 권한 행사에 조심스러워했는 데 인사(人事)를 천단(壇斷)했다는 소문 은 터무니없다. 민영소(閔泳韶)에게 보낸 한글 간찰에는, “마패(馬牌)와 척문(尺 文)은 남에게 주었다가 폐단(弊端)을 만 들까싶어그만두겠다”는내용도있다.고 종이지은태행황후지문어제행록에는"혹 (명성황후에게)은 혜를 바라는 사람이 있 으면 경계하여 말하기를, 항상 억제하라. 그만해도오히려교만하고사치할까봐우 려되는데 더구나 깃을 빌려 주겠는가”라 고 하여 주변 사람을 단속하는 모습도 있 다. 흔히 시부(媤父)인 흥선대원군과 명성 황후가 원수지간(怨鎌之間)이라고 하지 만고종이영보당(堂)이씨가낳은완화군 (完和君)을 원자(元)로 세우고자 할 때, “중궁이 대군을 낳으시면 어찌하려 하시 느냐”며 완화군 책봉을 막아준 사람이 흥 선대원군인데,임오군란때피난지를떠돌 던 명성황후가 청군(淸軍)을 불러들여 흥 선대원군을납치했다는설도근거없는거 짓말이라고한다. 이 책에는 븮임오유월일기(壬午六月日 記)븯전문을 번역해 수록하였는데 저자는, “피란을 떠날 때부터 인후염과 종기,학질 등에시달려삶과죽음을넘나들며하룻밤 도 편히 묵지 못하고 이리저리 쫓겨 다닌 명성황후가 어느결에 청군과 연락해 시아 버지를납치했겠는가.이는청나라가외교 적 판단에 근거해 시행한 일이며, 김윤식 (金允植)의 일기인 븮음청사(陰晴史)븯1882 년 음력 7월 10일자에 그 전말이 상세히 기 록돼 있다”며 관련 기록을 번역해 싣고 원 문까지제시하였다. 인현왕후와 명성황후의 숨결이 배인 븮감고당(感古堂)븯명칭은인현왕후당시에 는 븮양정재(正齋)븯였으며, 명성황후의 친 정조카인민영익(閔泳翊)이후여러사람 소유가 되었던 감고당의 유전(流)과정을 상세히밝혔다.명성황후가시해(害)당한 곳은 곤녕합(坤寧閤) 침전(寢殿)이며, 시 해 장소로 잘못 알려진 명성황후의 서루 (書樓) 명칭 도 옥호루(玉壺樓)가 아니라 옥곤루(玉壺樓)라는 사실을 여러 자료를 근거로논증(論證)하였다. 븮명성황후가 꿈꾼 나라븯는 명성황후가 태어나서부터 시해당할 때까지의 삶을 편 년체(編年體) 형식으로 사실(史實)과 사 실(事實)에 충실하게 밝힌 자료집 성격의 평전(評傳)이다.저자가 사실(史實)에근 거해 구성해 넣은 짧은 픽션 형식의 글과 한문투로저술되어일반인이읽기어려운 븮풍운한말비록븯및븮조선왕세보븯등을현대 문으로 쉽게 윤문(潤文)해 수록했는데 소 설적 재미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時代相) 도 들여다볼 수 있다. 명성황후에 대해 잘 못알려진내용들을자료중심으로변론하 여 독자들이 새로운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게저술된좋은책이다.』 한편 저자 박광민 현중은 사숙(私塾)에 서한문을수학했고,동국대학교행정대학 원을수료했다.월간인쇄문화기획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이 사,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26 회 한국잡지언론상(1992년)을 수상한바 있고, 저서로는 침묵의 서(書)와 시집, 국 학 및 한자교육 관련 논문 및 논설 다수가 있다. 밀성박씨충헌공파판서공후광민현종 븮명성황후가꿈꾼나라븯출간 뷺왜곡된한시대의진실을밝히는단초가될수있길뷻 1999년시작하여올해25회를맞은밀양 시종친회 세배행사는 이제 밀양의 대표적 인전통문화행사로,웃어른을공경하고효 를 실천하는 ‘경로효친’ 정신이 깃든 세배 행사로이어진다. 이 같은 행사를 처음 시작 초석을 깔았 던 인물이 바로 박태희 회장이다. 청년들 을 이끌던 그가 도의원이 되고, 학생을 가 르치는 교수로 캠퍼스에서, 그리고 건설회 사 회장으로 현 장을 누볐다. 그 러 그가 이제는 인생 후반전 트 로트로승부하는 모델가수로유쾌 한 반란을 이루 었다. 그리고 그가 살아온 삶을 잘 나타내준 자전 에세이 ‘인생 이 모작’이 대중들 을감동시킨다. 2008년 첫 자서 전 ‘밀양은 항상 나를꿈꾸게한다.’ 에 이어 17년만이 다. 가수 박태희라 는 사람이 어떤 사 람인지, 어떻게 인 생을 이토록 파란 만장하게살아올수있었는지를묻는수많은 질문들이나로하여금팬을들게만들었다.고 말한다.그리고 이를 통해 못다한 이야기,달 라진내모습을보여주려고한단다.인간박태 희의눈물과좌절,끝없는노력과극복의이야 기가허심탄회하게펼쳐진다. 1부 ‘부민건재상’에서는장사꾼에서사업 가로성장하는모습이나오며,2부‘인생의계 곡에서’는지방정치인으로서의성공과실패 를담았다.3부‘새로운꿈’에서는가수로의데 뷔와 국내외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4년에 걸 쳐 1주일에 두 번씩 서울을 오가며 혹독한 보 컬트레이닝을받고,가사전달력을높이기위 해판소리전문가를찾기도했다. 4부 ‘인생 이모작’에서는 제2의 출발에 대한 소중함을 그렸고, 5부 ‘밀양은 다시 나를 꿈꾸게 한다’에서는 고향 사랑과 미 래비전을 제시했다. 이 책에는 기업가로 서, 지방정치인으로서, 사회봉사자로서, 학자로서, 가수로서, 다양 한 삶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가수 지망생들의 꿈을 키워 주기 위해 2022년부터 ‘가수 박태희 노래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는 대목에서는 자 의식이 너무 강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떠올랐지만 가수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지 기도했다.그는“가수는저를일으켜세우 는 구원의 길이기도 하고, 정치인으로서 못다한 또 다른 봉사의 길이기도 하다”며 “그러니까 값싼 동정심으로 인기를 구걸 하려는것이아니라노래실력으로승부를 걸고있다”고가수로서의각오을비쳤다. 그는 데뷔곡 ‘꿈의 노래’를 시작으로 ‘바 래길’‘시골장날’‘별’‘밀양머슴아’‘남편’‘인 연이란’‘여보사랑해요’등앨범5집을발매 했다.모두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이 묻어 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바래길’은 어머니의 삶을 음악적으로 승화한 대표작 으로 자신의 효심을 고스란히 담아내 팬들 로부터큰인기를받고있다고전했다.사람 냄새나는음색과구수한창법,인생의깊이 를 더하는 호소력으로 중장년층 팬들의 큰 공감을 얻으면서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 로와용기를전해준다고덧붙였다. 각급 종친회 행사장마다 빠지지 않고 재능 기부로종친들을즐겁게하는가수박태희의 인생이모작이더화려해지길기대해본다. 밀양시청년회초대회장박태희전도의원 자전에세이‘인생이모작’출간 풀뿌리 정치인에서5집음반까지낸 트로트 가수로 인생 2막을 열어 제7회 전국밀성인성손화합 한마당행사에서 재능기부 를하고있는박태희가수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고 한 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LH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이 전국 각지에서 활 발히진행되며지역주민들의문화적삶의 질을높이고있다. LH진주평거5단지 달팽이작은도서관 (매니저 전경숙)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을, 진주혁신LH3단지 늘찬작은도서관 (매니저최아현)은 글쓰기부터디지털드 로잉을, LH말티고개작은도서관(매니저 박서연)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창의 공간 등의프로그램을꾸준히운영하고있는가 운데 그 중심에 박서연 진주시 여성회 회 원이있다. 이 사업은 전국 LH단지 내 작은도서 관을 중심으 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 는 문화 플랫 폼을 조성하 기 위해 추진 되고있다. L H 말 티 고 개 작 은 도 서 관은활발한활동으로,2025년10월부터20 26년 2월까지 진행되는 새 프로그램을 통 해 더욱 풍성한 배움과 체험의 장을 마련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책과 함께하는 자개공예 ▲도어벨 만들기 ▲양말목공예 (재능기부)▲서양화속타일냄비받침,냅 킨아트▲오일테라피등이있다. LH말티고개작은도서관은 그동안 주민 들이 책을 읽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으며,이번프로그램을통해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한층강화할예정이다. 박서연매니저는“이번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함께 배우며, 서로의 이야기 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활동을 지속 적으로확대해나갈계획”이라고밝혔다. 그리고 지난 18일에는 한국아파트신문 으로부터 많은 책을 기증받았다. 그리고 그는 소감을 통해 뜻 깊은 책을 기증받았 다. 신문사에서 정성스럽게 보내준 책 한 권 한 권에 따뜻한 마음과 지식 나눔의 의 미가 담겨 있었다. 이번에 많은 책을 받아 도서관이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입주민들이 더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소중히 받은책들이많은이웃에게기쁨과배움으 로활용되도록우리도서관이더노력하겠 다.며의지를불태운다. /박현숙명예기자(경남진주시지부) LH말티고개작은도서관매니저박서연,다채로운문화프로 그램운영 코바늘뜨기·도자기공예·원예테라피등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공간 11월부터진행하고있는서양화속타일받침,냅킨아트는수강생들로부터각광받고있다. 지난 18일한국아파트신문으로 부터도서를 기증받고 포즈를 취하고있는박서연매니저 목조건물(齋舍)화재·해충걱 정끝 보장(AS)5년 조상의얼과혼이담긴목조문화재지킴이가되고자평생을걸었습니다. ㈜ 한 국특 수 불연은모든역량을동원하여방염방충액을개발하여2012년문화 재청으로국내최초KD-500에이어 최근KD-600을한번더인증받았습니다.한번시공으로30년을븣 목조문화재이제화재와해충으로부터안전하게지켜드리겠습니다. 시공문의:대표박용태(밀성박씨 행산공后)010-2514-7175뱚 숭례문 나주향교 수원팔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