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뱚2026년 1월 31일 (음 12월 13일) 토요일(신라기원 2083년) 2007년1월24일창간 제229호 12면(월간)뱚 새 해 에 는 조 상 님 의 음 덕 이 종 친 여 러 분 가 정 마 다 두 루 미 치 기 를 기 원 합 니 다 . 효 와 우 애 , 신 의 와 화 합 의 정 신 을 이 어 받 아 각 자 의 자 리 에 서 덕 을 쌓 고 문 중 의 명 예 를 빛 내 는 뜻 깊 은 한 해 가 되 시 기 를 바 랍 니 다 . 박 씨 대 종 친 회 부 산 광 역 시 본 부 고 문 박 종 삼 박 순 엽 박 만 석 박 진 국 직 전 회 장 박 종 만 회 장 박 만 순 수 석 부 회 장 박 성 도 부 회 장 박 사 자 박 영 택 박 영 철 박 영 덕 직 능 연 합 회 장 박 성 택 감 사 박 수 종 박 찬 훈 사 무 처 장 박 난 희 500만박씨대종보한빛신문창 간19주년을축하합니다!! 2026년새해아침밀양읍성무봉대에서븣 희망찬새해가밝았습니다.종친여러분모두건강하시고,웃음과기쁨이끊이지않는한해가되시길바랍니다.서로를아끼고돕 는마음으로,우리문중의정과전통이더욱살아나는새해가되기를기원합니다. 박씨대종보한빛신문임직원일동 전국박씨의약95%를차지하는경명왕8왕 자 종중의 대종회장들로 구성된 ‘박씨팔대군 대종회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 3층 백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 인△기타토의순으로진행됐다.박원주협의 회장은인사말을통해“오늘정기총회는지난 한해협의회의운영을되돌아보고,새해의방 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이자 신년의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라고 밝 혔다. 이어 “그동안 협의회는 각 대종회 간의 소 통과연대를통해상호이해를넓히고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고자 부족하나마 노력해 왔다” 며, “앞으로도 화합을 바탕으로 종중 간 신뢰 를 더욱 공고히 하고, 특히 젊은 세대가 자긍 심을갖고가문에참여할수있는토대를마련 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 러“이는선조들께서물려주신소중한유산을 미래로 잇는 길”이라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수있는문화정착의중요성을역설했 다. ‘박씨팔대군대종회장협의회’는 2024년 8월 창립되어 ‘전통 예절과 문화의 계승·발전’을 목표로활동하고있으며,각대종회의주요행 사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 을이어오고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팔대군의위패를봉안하고있는전남순천숭 성전의춘향제례제관을협의회가맡아,침체 돼있던숭성전에활력을불어넣는등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많은 성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씨팔대군 대종회가 한 뿌리임을다시한번확인하고,새해에도이러 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종친회의 본래 목적이라할수있는선조숭모사업과헌신적 인봉사활동에앞장설것을다짐했다. 정기총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마무리됐으며,이후오찬을함께 하며담소와친목을나눴다.이어2부일 정으로 족보·문집 전문업체인 ‘대보사’ 를방문했다. 오후 2시 대보사에 도착한 회원들은 박도규대표의안내로‘족보의현대적의 미와 인터넷 족보의 전망’을 주제로 한 강의를청취했으며,족보제작과정과관 련설비시설을둘러보는시간을가졌다. 이자리에서본보상섭국장은최근종친 회들이인터넷족보추진과정에서겪은 사기피해사례를소개하며,계약단계부터각 별한주의가필요하다고당부했다. 대보사는창업주인고(故)박노택회장이1 972년퇴직후대구시중구서성로1가53번지 에서 ‘서성인쇄사’를 창업한 데서 출발했다. 장남인 박도규 현 대표는 현대그룹에 입사해 장래가촉망되던중부친의부름을받아가업 에합류하게됐다.이후1981년청타조판을도 입하며족보제작을시작했고,문집조판시스 템을국내최초로개발해족보·문집전문업체 ‘대보사(大譜社 )’를설립했다. 대보사는 지금까지 약4천 종의 족보와3천 5백여종의문집을발간하며전통문화의뿌리 를 계도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 출판사로 성장 했다.다만최근보학에대한관심이감소하고 뿌리 의식이 희미해지는 현실 속에서,축적된 방대한 자료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함께 전하며 족보 문화의 현주소를 되짚는 계 기가되었다. /박상섭편집국장=parkss1012@hanmail.net 박씨팔대군대종회장협의회정기총 회성료 젊은 세대가 자긍심을 갖고 가문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 마련에 뜻 모아 팔대군대종회장협의회 정총 및 신년회가 지난 15일 개최된 가운데 참석한 대종회장과 사무총장이 기념촬 영을하고 있다.(사진앞줄팔대군대종회장왼쪽부터함양박씨 박명환, 순천박씨박원규, 고령박씨박선호, 밀성박씨박원주, 박진국(명예회장), 전주박씨박순영, 상주박씨박양근, 뒷줄왼쪽에서세번째월성박씨박 준태회장. 족보문집전문업체대보사를방문족보제작과정을박도 규대표(사진왼쪽)의안내로 돌아보고있다. 부산본부(회장 박만순)는 지난 8일 오후4시본부대회의장에서본부임원 과 각 구·지부장, 사무국장 등 50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열고, 2026 년 새해를 맞아 어른을 공경하는 성숙 한 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한편 일선에 서 수고하는 시·군지부 임원들을 격려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 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서 새해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 로진행됐다. 이번 신년회는 여느 해와 달리 참석 한 종원들의 새해 각오와 덕담을 일일 이듣고,마지막순서로본부회장의신 년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먼저순엽고문은“모두몸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어 종친회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며 덕담을 전 했고, 이어 진국 고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행복 이가득하길기원한다”고인사했다. 종만 직전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을 사년을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반갑다”며 “말띠해를 맞아 더욱건강하시길바란다”고말했다. 이어진 회장단 덕담에서 성도 수석 회장과 사자여성부회장은‘건강’을화 두로새해인사를전했다. 영택 건물관리부회장(동래구지부 장)은 “謙則德生(겸즉덕생, 겸손하면 덕이 생기고), 自下而德高(자하이덕 고, 자신을 낮추면 덕이 높아진다)”라 는고사성어를인용하며,“덕은자신을 낮추면서 생깁니다. 우리가 이날까지 무탈하게 살아온 것만으로도 이미 성 공한 사람이고 복 받은 사람입니다.건 강하기에 이자리에함께할 수있는 것 자체가 큰 복입니다. 올 한 해도 더 건 강하게,더멋지게살아갑시다”라고강 조해큰공감을얻었다. 영철 제향담당부회장은 “병오년 말 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가정마다 서 기만당(瑞氣滿堂), 즉 상서로운 기운 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으며, 영덕 직능연합담당부회장(수영지부장)은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 길기원한다”고덕담했다. 금정구 수종 감사는 “힘들게 일하다 가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겠느냐 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았 다”며 “올해는 스스로 건강을 지켜 가 정이 평온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을갖고싶다”고밝혔다. 찬훈감사또한“모두가건강하게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건강을 기원했 다.이 밖에도 각 지부장과 사무국장들 이 건강과 화목,발전을 화두로 덕담을 이어갔다. 박만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늘 덕담의 공통된 키워드가 ‘건강’인 만 큼,이번 행사에서는 건강에 해로운 술 을 없앴다”고 말해 참석자들 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우리종친회에헌신하 신 많은 원로들께서 술로 인해 건강을 잃은사례가적지않다”며음주에대한 경각심을당부했다. 박 회장은 또 “임기 동안 종친을 잘 모시는 효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 다”며 “일선 지부장들 역시 우리 종친 회의 소중한 보배인 만큼 예우에 소홀 함이없도록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 “청년회와 여성회 활성화는 본부의 미 래가 달린 과제”라며 “모두가 힘을 모 아달라”고당부했다. ▶신년사8면 부산본부는 이날 신년회를 시작으 로 정기총회, 장학금 전달, 선진지 견 학, 경주 숭덕전 및 신라 10왕릉 참배, 밀성재 춘추제향,임원 연찬회,박정희 대통령추모 제향등 다양한사업을계 획·추진해 나가며 전국 박씨 종친회의 모범이 되겠다는 각오로 힘찬 새해 출 발을알렸다. /박찬훈명예기자(부산광역시동구지부) 박씨대종친회부산본부신년회성료 부산본부 신년인사회가 지난 8일 개최된 가운데 본부 회장단이 새해 소망을 담은 시루떡 절단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 사진왼쪽부터성도수석부회장, 수종, 찬훈감사, 사자, 영택 부회장, 종만 직전회장, 만순 회장, 순엽, 진국 고문, 영덕부회장, 난희 사무처장, 영철 부회장순. 새해건강화두에올라븣박만순회장뷺어른을공경하는문화정착에최선다할터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