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뱚202년 12월 31일 (음 11월 12일) 수요일(신라기원 2082년) 2007년1월24일창간 제228호 12면(월간)뱚 밀성(밀양)박씨전국청 년회(회장종우)와여성회 (회장 소영)가 주관하는 ‘제8차 전국 밀성인성손화 합한마당전진대회’가 지 난6일오전11시부터오후 3시까지 경남 밀양시 내일 중앙길 14 밀성재 특설무 대에서있었다. 이날 행사는 2025년을 빛낸 ‘자랑스러운 밀성인 대상’ 시상식에 이어 한해 를 결산하는 송년회를 겸 하여 진행된 가운데 나팔 박(박병일), 박성택, 박채 영,박현수 등 중앙과 지역 에서 활동하는 성손 가수 들과 이봉숙과 고고장구 등 재능기부가 이어지고, 풍성한 경품이 각자에게 전달되면서 분위기 또한 최고조에 이르는 등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성대하 게 개최되어 흥겨운 시간 속에 성손모두가 하나가 되었다. ‘자랑스러운 밀성인대 상’ 시상은 숭조부문 박정 제 졸당공파종친회장, 애 종부문 박성율 해백공파중앙종친회장,육영부문 박 종대문도공파종친회장,효행부문박미옥여성회총 무, 청년회 발전에 공헌한 박성봉(포항), 박재동(삼 척)지도위원에게각각전달되었다. 기념식에서 박종우 청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 상자들에게축하의인사를전하고추운날씨에도불 구하고많이참석하여주신데대해감사하고환영한 다고말했다. 이어 청년회는 효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오 늘 이 같은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으며, 조상 제례와 가족참여의 가치, 문중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 다. 여성회 박소영 회장은 오늘 이 행사는 선조의 뜻 을 기리고 후손 단합을 다지는 자리라고 말하고 여 성회 역시 대종회의 일원으로 그동안 여러 행사와 지원활동을통해종친여러분께조금이나마보탬이 되고자노력하고있어앞으로도더욱세심한마음과 따뜻한 손길로 문중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박진국 대종회 명예회장은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 와여성회원들의노고를치하하고신라경명왕의적 장자 밀성대군 가문의 번영과 화합을 위해 우리 모 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고 매년 이어지는 이 행사 가내년에는더욱더많은성손들이참여 할 수 있도 록하자며종원들을독려했다. 이날 행사는 신라시조대왕의 적장자 가문으로 종 중의 문화를 선도하고, 관조이신 밀성대군 후예의 화합과 돈목을 함께 이루어 더 발전하는 청년회·여 성회와밀성재를지향하고자기획되었다. 2001년 창립된 청년회는 매년 연례행사로 선조유 적탐방과연말송년의밤등을개최하면서숭조심을 고취하였고또한애종을실천하며훗날밀성재를이 끌어갈주역으로성장하고있었는바송년의밤행사 를밤에개최함으로서청년들만의행사에그쳐전국 밀성인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차 송 년행사를 주간에 개최하여 전국 성손들이 밀성재를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함께 어울리며 밀 성대군의후예로자부심을갖도록하여청년회와여 성회를 더욱더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8년 3월 청년 회 정기총회에서 논의한 이후 이날 제8차 행사를 갖 게되었다. ‘자랑스런밀성인상’ 재정과 의미는 1924년(乙丑) 에13道종회공의(公 議)로 종약소를 설치 한 이후 전국의 많은 성손들이 각 분야에 서 밀성대군의 후예 로서 자부심과 긍지 를높임으로써대종회와청년회발전을함께이루었 는바,대군의유지를받들수있는권위있는포상(褒 賞)이 뒷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없음을 탄식하면 서 더 많은 성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 고자 2018년 ‘자랑스런밀성인상’을 재정하여 숭조· 애종·육영부문각1명씩을추천받아시상하고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난 11월 20일까지 각 종중의 추천을받아대상을선정하였다. 청년회는 이처럼 새로운 종중문화를 선도하면서 지역의 타성에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100세를 넘긴 종친을 초청 백수연을 베풀기도 해 이날 행사 에서도더건강하게오래오래사시어백수연을열수 있도록기회를달라며참석한모두의건강을기원하 고 새해 병오(丙午)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이날재능기부를한박병일은나팔박으로유 명하다.청년회연예담당부회장으로십수년째활동 하며 종친회 일이라면 항상 앞장서고 있다.‘애창곡’ 을히트시키며가수로도활발하게활동중이다. 박채영가수는2014년남편의권유로본격적인가 수로 활동하면서, 밀양출신 작곡가 박시춘과, 작사 가 월견초선생 유족의 동의를 받고 새롭게 편곡한 남천강사랑으로데뷔하면서다른곡이들어간노래 와함께1집앨범을발표하였다.이후밀양의주부가 요제,실버가요제,박시춘음악제밀양출신가요작가 명곡선 등 지역의 큰 가요제와 타 지역에서도 초대 가수로활동하였다. 박태희 가수는 정치학박사로 도의원을 지냈으며, 건설회사회장으로현장을누볐다.최근시니어모델 로도활동하며인생후반전트로트로승부하는모델 가수로유쾌한반란을이루었다. 박성태 가수는 독도사랑 가수협회 울산지회 기획 국장, 선바위 예술단 기획실장, 코리아트예술단 기 획실장, 주간복지센터 노래강사로 봉사하고 있다. ‘나의인생사’는그의대표곡이다. 박현수가수는밀양에서‘명성종합인테리어’를경 영하며 ‘연예기획 스타365’ 사무국장이다. 대표곡 ‘화양연화’를 통해 대중에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대중가요 발전협회 밀양지회,한국 연예예술인 협회밀양지회사무국장을맡고있으며,밀양아리랑 보존회사무차장으로활동중이다. 유일하게 타성으로 재능기부를 한 이봉숙씨는 청 도지역에서꽤나알아주는가수다.박근식총무부회 장과의인연으로수년째밀성재를찾고있다. ▲1947년경남거창생 박정제 회장은 밀성대군의 적장자 가문인 은산부 원군의후손으로유가의집안에서태어나가학을중 시하였고, 서예에 뛰어났다.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부모를봉양하며다년간이장과새마을지도자로지 역사회에봉사하며,일찍이종중에출입하면서종중 일을 익혔다. 대소사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조상숭 배에 최선을 다했다. 성균관 전학과 전의, 거창향교 유도회장,전교를역임하며지역유풍진작에도크게 공헌하여명망이높다. - 신라시조왕대축(2002년)/ 익성사 대축/ 봉산재 회장(2002 년)/밀성박씨졸당공파(봉양재)회장(2024~현재)/보본재부 회장(현재)/ 밀성대군단 아헌관(2025 추향)/ 거창향교 유도회 장(2019)/거창향교 전교(2021~2022)/박씨거창군종친회장(2 015)/ 박씨대종친회 경남본부 부회장(2017)/ 봉산재 운영위원 회총무/ 졸당공파족보편찬위원회부위원장/ 봉양재중건추 진위원회. ▲1947년충남부여生 밀양박씨 규정공 후 해백공 후손으로 밀성(밀양) 청년회창립멤버이다.이사,부회장,감사,밀성대종 회 이사 감사 등을 역임하며 해박한 보학 지식으로 종원들이애종을실천하는데중요한역할을하였다. 월남 파병으로 전선을 누비는 등 국가관 또한 투 철하다.1994년 알파정밀을 창업하여 국가산업 발전 에 이바지 하였으며, 1975년 해백공 후 도사공파 부 여은산문중총회총무를시작으로해백공파중앙종 친회 감사, 총무이사, 총무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 재 회장으로 재직하면 서 탄탄한 반석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규정공파대종회 대의 원, 이사, 총무이사로 다년간 봉직하였으며, 현재 총괄 부회장이 다. 종중의 대소 직책 을 맡으면서 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이는 각종 문 서 수발과 보관 등 행정조직도 이보다 못하다는 말 에서 나온다. 그리고 종원 간 우의를 다지는데 최선 을 다하고 있어 종원들은 조상과 종원을 위해 태어 난사람이라고극찬을아끼지않는다. 현재 밀원문화연구회 부회장,박씨대종친회 서울 본부 회장으로 매년 선조유적탐방을 기획 실천하며 숭조와애종을함께실천하도록지도하고있다.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졸업(1967)/ 월남파병(9사단 29전투 중대4중대, 1971년)/ 알파정밀창업(서울성수동,1994년)/ 도사 공파부여은산문중총무(1975)/해백공후도사공파종중총무, 수석부회장,회장(현)/해백공파중앙종친회감사,총무이사,총 무부회장,회장(현)/밀양박씨규정공파대종회대의원,이사,총 무이사, 총괄부회장(현)/ 밀성박씨 청년회 이사, 감사, 부회장/ 밀성박씨대종회이사,감사/밀원문화연구회총무이사,부회장 (현)/ 박씨대종친회 중앙청년회 사무처장/ 박씨대종친회 서울 본부운영이사,사무처장(15년)회장(현) 훈포장-무공훈장3개,산업포장2개/표창-대통령표창3개, 상공부장관표창2개,근무표창23개 ▲1943년충북청주生 박종대 회장은 평생 후학을 가르쳐 왔다. 1943년 오송읍연제리에태어난박회장은청주사범대를졸 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 농학사,교사,교감,교장 교 육청 과장 등 관리자로 22년 3개월 포함 총 47년 9개 월동안교직에몸담아오면서참스승으로불린다. 지난 봄 회장 취임식 때 많은 제자들과 학부모들 이참석스승의가르침을떠올리며종중에봉사하는 선생님을위로하고축하했다.제자인성균유도회대 전광역시 이중건 회장은 ‘하면 된다’는 말씀을 들으 며 호연지기를 키웠고 ‘멀리 내다보는 생각’을 가져 라 가르쳐 주셨다며 선생님의 말씀을 공자의 븮人無 遠慮 必有近憂(인무원려 필유근우)사람이 멀리 생 각하는 것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데 걱정거리가 있게 마련이다.븯를 서예작품으로 만들어 전달하고 축하의인사를아끼지않았다. 이처럼 선생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선생님의 훈화 (訓話)를기억하며사회각처에서두각을보이고있 어 박종대 회장님의 평소 철학과 삶이 여실히 드러 나기도하였다. 규정공파 대의원과 종보편찬위원으로 탁월한 능 력을발휘하여종원들에게지식전달에앞장서왔다. 문도공파종친회이사로시작하여종보편찬위원,장 학위원을 거쳐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3년간 문화 이사로 근무하면서 향사,장학,종보발간,동호회 업 무를수행하였으며,2025년 4월1일 회장으로추대되 어 종인들의 숭조,애종,육영 정신고취에 이바지 하 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을 확대해 장학생들에게 선 조님들의 행적과 뿌리교육을 하고,문도공파종친회 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와 고서 300여점을 배접 과 장정(裝幀)하여 목록을 작성하는 등 제2의 인생 을종중봉사로일관하고있어더욱더아름다운생을 보내고있다. 황조근정훈장,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3회, 교육감표창15 회,문도공파종친회공로상,규정공파대종회공로상등을수상 했다. 1965년경남밀양에서태어났다.단정한품성과성 숙된 예의범절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성숙 하여전씨가문의막내며느리로출가하여집안을일 으켰다.전문건설업체수개를거느리며매일야근이 다. 그럼에도 친정어머니의 조석공양을 도맡았다. 역시효자인오빠(박채호,현밀양시종친회장)와함 께 어머니가 93세에 이르도록 하였다. 박 총무는 또 시어머니봉양에도잊지않아현재92세임에도건강 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상에는 부끄럽 다며 말문을 열지 않아 자칫 표현이 잘못되어 효행 에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어 더 이상 기록하지 못 함이아쉽다. /박상섭편집국장(parkss1012@hanmail.net) 제8차전국밀성인성손화 합한마당전진대회성료 2025자랑스러운밀성인대상박정제(숭조),박성율(애종),박종 대(육영),박미옥(효행부문)현종각각수상븣재능기부이어지 면서재실경내후끈 전국밀성(밀양)인의축제인성손화합한마당전진대회와자랑스러운밀성인대상시상식이 지난 6일개최된가운데200여성손 이 흥겨운시간속에성손모두가하나가되었다. ‘자랑스러운밀성인대상’수상자,왼쪽부터육영부문박종대,애종부문,박성율,숭조부문박정제,시상을한 박종우청년 회장. 밀성인의화합과 단결을염원하는만세삼창을하고있다. 박종우 청년회장이 대회 사를하고있다. 박소영여성회장 박진국명예회장 박병일 연예담당부회장(나팔 박) 박채영가수 박성태가수 박태희 가수 박현수가수 이봉숙가수 수상자프로필 숭조부문박정제(朴丁濟) 숭조부문 박정제 수상자 가족과 친지들이 축하해주고 있 다. 애종부문박성율(朴性律) 규정공파대종회상근이사진과 해백공파종원들이 참석박 성율 수상자를축하해주고있다. 육영부문박종대(朴鍾大) 밀양박씨문도공파임원진이 박종대회장의육영부문수상 을축하해주고있다. 효행부문박미옥(여성회총무) 여성회박소영회장이 임원진과 함께 박미옥 총무의수상 을축하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