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뱚2025년 9월 30일 (음 8월 9일) 화요일(신라기원 2082년) 2007년1월24일창간 제225호 12면(월간)뱚 신라 시조대왕을 비롯한 남해·유리·파사·지마· 일성·아달라·신덕·경명·경애왕 등 10왕 추향대제 가추분일인지난23일경주오릉과외릉에서각각 봉행되었다. 이번 제향은 전일 입재하여 개좌를 열어 오집사 를제외한집사를분정하고새벽사축과함께오전 9시30분신라고취대를앞세운도보행렬을시작으 로오전10시시조왕릉과11시각내·외릉에서질서 정연하게진행되었다. 제향에 앞서 예빈관 앞에서 치러진 기념식에서 제례를 주관한 박원희 전참봉은 인사말을 통해 훌 륭하신 헌관님을 모시게 되어 고개숙여 감사드린 다고 말하고 특히 남해왕릉 초헌관으로 석담 이윤 우선생의16대 종손을초헌관으로모시게 되어더 욱뜻깊은일이라생각하며앞으로다른왕릉에도 이처럼 훌륭한 분들을 헌관으로 모시는 전통이 이 어지길바란다고하였다. 박성수 오릉보존회 총재는 해마다 춘분과 추분 일을 맞아 신라시조 왕이신 휘 혁거세 할아버지의 음덕을 기리며 제향을 올리는 것은 우리 박씨가문 의 오랜 전통이자 소중한 의식으로 자리매김한 가 운데 훌륭한 제관을 모시게 되어 시조할아버님 또 한흡족해하실것이라고말했다. 이어오늘제례준비과정에부족한점이많이있 었다. 부족하지만 내년부터는 열심히 해서 다시는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주낙영경주시장은신라시조왕의제례는단순한 박씨문중행사를넘어서우리경주의새로운관광 상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추향대제가 좀 더 품격있고예술적이고그런좋은행사로치러질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않을것이라고밝혔다. 이어예빈관보수사업에7억원의예산이편성되 어조만간사업을추진토록할것이라며박용선도 의원에게고마움을표시했다. 이에 박용 선 도의원은 후 손 으 로 서 최선을 다하 는모습을보 일 것이라고 말하고 주낙 영 시장님께 시조대왕 동 상을 좀 더 잘보이는곳 에 모실 수 있도록좀협 조를 부탁드 린다며읍소했다. 시조대왕제례는오릉보존회남수(南秀)상임부 총재의 집례로 밀양박씨 기백공파종친회장으로 전 검사장을 지냈던 박영렬 법무법인 대륙아주 파 트너변호사의 초헌례에 이어 박원희 전참봉, 박보 태 시조왕릉참봉이 차례대로 헌작하고 울산 언양 향교 손교익 자문위원의 독축으로 30여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내외집사는밀성(밀양)박씨전국청 년회회원이맡아제례를도왔다. 박영렬 초헌관은 1979년 서울대학교 밥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사법고시에 올라 1983년 서울지 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검 찰 요직에서 직무를 수행하였고, 2008년 사울지방 검찰청 검사장, 2009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2010 변호사 개업(서울회),2012-2017 법무법인 성의 대 표변호사, 2017-2022 법무법인(유한)대륙아주 대 표변호사, 2023-현재 법무법인(유한)대륙아주 파 트너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극한 숭조심으 로 기백공파 종친회장을 다년간 맡아 선조 위선사 업과 종중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이날 기백공파 종 원1백여명이제례에참례했다. 기백공파는 광해조에 영의정을 지낸 숙민공(휘 승종)의장남으로휘는자흥이다.병조참판과전라 도관찰사, 경기관찰사를 역임하였다. 따님이 광해 군의 세자(이 지)빈으로 광해군이 폐위되던 날 광 해 임금과 사돈으로 아버지 퇴우정공(숙민공)과 함께 자결함으로써 나라와 임금에게 충절을 다했 다. 한편이날시조대왕외각릉의제관은다음과같 다.(초·아·종·대축·집례순) △남해왕릉-이병구(석담 16대 종손, 경북 칠곡) 박순호(경북 청도),박현수(참봉),박윤제(경북 청 도),박동우(경주,전유리왕릉참봉) △유리왕릉-박한수(월성박씨 전 대종회장), 박 한모(경북포항),박한오(참봉),박갑식,박동우(경 주,전유리왕릉참봉) △파사왕릉-박성근(전 밀직부원군파대종회 장, 경남 거창), 박정태(경북 영천), 박병채(참 봉), 박병열(경북 포항), 박동우(경주, 전 유리왕 릉참봉)뱚 △지마왕릉-박준식(경기 고양), 박근도(대구), 박기백(참봉), 박근업(경남 밀양), 박기열(대구) 뱚△일성왕릉-박규학(경북 포항),박종호(경북 포 항), 박영섭(참봉), 박동수(경북 포항), 박병욱(경 북포항) △아달라왕릉-박희조(경남 거창), 박진수(경북 청도), 박정진(경북 청도), 박권곤(경남 창원), 박 상룡(충남서산) △신덕왕릉-박병목(밀양박씨 참판공파회장, 대 구), 박석홍(경기 수원), 박병욱(참봉), 박진환(경 북영천),박상룡(충남서산) △경명왕릉- 박춘식(숙민공 전 회장, 경기 이 천), 박성순(전남 순천), 박영학(참봉), 박노혁(충 남천안),박상룡(충남서산) △경애왕릉-박수옥(충남천안,규정공파문화담 당부회장), 박주신(서울), 박찬병(참봉), 박진환 (경북영천),박진암(경주,전경애왕릉참봉)-이상 - /박상섭편집국장(parkss1012@hanmail.net) 신라10왕추향대제봉행 시조왕릉초헌관박영렬전검사장,남해왕릉석담이윤호16대종손이병구박사 헌작 주낙영경주시장“경주의새로운관광상품이되었으면한다” 신라기원2082년시조대왕추향대제가지난 23일봉행된가운데제례후제관들이 모여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오른쪽부터박 몽룡(전작,밀청지도위원),박수종(봉작,밀청지도 위원), 박영택(봉로, 전 유리왕릉 참봉), 상열(장찬, 밀청 지도위원), 한석(알자, 전 밀청부회장), 박낙규(직일, 명예총재), 박영렬초 헌관, 박원희 아헌관, 박보태 종헌관, 손교익대축 관,박남수집례관,박성수총재,박주정(찬인,밀청재무),박종우(찬인,밀청회장),박재동(봉향,밀청지도위원),박순구(사준,전밀 청회장,본보발행인) 박영렬초헌관이 첫잔을올리고있다. 밀성(밀양)박씨 전국 청년회·여성회 주관 밀성 재하계수련회가 지난달30일경남밀양시내일중 앙길14,밀성재에서 ‘밀성대군지후 12중조파 약사’ 발간기념식과함께있었다. 이번수련회는밀성재사상처음보학도서를발 간하고 그에 따른 보학강좌로 진행된 가운데 기념 식에서 박종우 청년회장은 우리 청년회는 2001년 창립되어 춘추향사에 내외집사를 맡아 전통제례 등 종중문화를 답습(踏襲)하며 미래 밀성재를 이 끌어가는 동량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자부하였으 나우리종중의역사를너무모르고있었지않나생 각되어 보학에 밝은 어른들이 조금이라도 살아계 실 때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데이터화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密城大君之后 12中祖 略史’를 발간하여 보급하기에이른것이라며많은성원을당부했다. 여성회 박소영 회장은 21세기 여성들의 역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족보와 뿌리의 인식이 부족한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훌륭한 선조님의 업적과 유훈을 전달하려는 무수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한계성 넘지 못하였다 며이번출판을계기로더체계적으로아이들을훈 육할수있게되었다고말했다. 박원주 대종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위해음식을손수준비하며땀흘린청년회와여성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 하고 청년회에서 12중조 약사를 발간한다는 소식 을듣고대종회에서해야할일인데부끄러운생각 이들었다고말하고또한제의와축문쓰는법등을 소재로강의하는수련회또한처음있는일로이를 계기로우리밀성재가한층더발전하는계기가될 것으로 보인다며 청년회와 여성회원들을 격려했 다. 박순구 본보 발행인은 한빛신문 창간 정신은 보 학과 예절 등을 데이터화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 후손들이 이를 바탕으로 더 발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19년의 결실을 조금씩 맺어가는 듯해기쁘고반갑다고말하고더좋은신문을만들 수있도록후원하여줄것을당부했다. 이번 ‘密城大君之后 12中祖略史’발간은 청년회 에서주도한한빛신문창간이후19년동안각문중 의‘파조별약사’를통해취합한자료를지난3개월 여동안각종중에교정을의뢰하여선을보이게되 었으나 약간의 오탈자와 미흡한 부분이 있어 이는 후에증보판을만들때수정 보완할예정이다. 특히 부록으로 실은 밀성 재 재의와 축문 쓰는 법은 타성씨들의관심또한많아 중요한 도서로 각광받고 있 고, 이날 책을 받아본 종친 들은 자부심마저 든다며 흡 족해하고있다. 그리고 3시간에 걸친 강 의에도 비록 더운 날씨지만 이석하는 종친이 없이 메모 하며 경청하는 자세에 이날 강의를맡은본보상섭국장 은놀랍고고마워하고있다. 그러면서 이런 강의가 조금 더 일찍 이루어졌다면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며 이제부 터라도 수시로 강의시간을 가질수있도록할것이라고 말했다. 밀성재는이번강좌를위해회관2층대회의실에 스크린을 설치하여 빔을 통한 생동감 있는 강의를 할수있도록하여수시강의가이루어질수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날 35도가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여성 회원들은 참석한 모든 종원들의 식사를 준비하면 서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했다.에어컨이 없는 식당에 청도의 정비공장에서 사용하는 이동식 에 어컨을 빌려 사용하였으나 이 또한 폭염에는 존재 감이 없는 등 박소영 회장을 비롯한 재숙 전 회장 등회원들의노고에치하와감사를드린다. 그리고 최근 우리 종중에 젊은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음에도 어른들의 안일한 생각으 로길을막고있어이는안타까운일임에틀림없다. 현재60~70대종원들은우리나라경제발전에중요 한 일을 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 족보 등 뿌리문 화에 등한시 하며 족보를 모르고 살았기에 아이들 에게족보를가르쳐줄수없는지경에이르러자연 스레아이들은종중에관심을가질수없게되는상 황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금부터라도 족보에관심을가질수있도록청년회에서앞장설 것이라며박종우회장은강조한다. ‘밀성대군지후12중조파약사’발간기념및수련회성료 밀성대군지후12중조파약사발간하계수련회가지난 달 30일개최된가운데함께한 종원들이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청년회·여성회주관강좌호응높아고무적,본보창간19년의결실맺은듯 박종우청년회장 박소영여성회장